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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20대, 우리는 이기적일까
송가연 | 소담출판사 | 2015-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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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20대, 우리는 이기적일까
송가연 | 소담출판사 | 2015-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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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자기 스펙에만 관심 있잖아. 걔네는 이기적이야.”
대입, 학점, 토익, 취업, 연애, 결혼…
타인의 잣대를 무시하고 살아가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20대, 우리는 과연 이기적일까?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고등학교 3년을 바쳐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진리 추구보다는 학점과 토익이 우선이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학비를 보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틈틈이 공모전을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봉사활동도 나간다. 사정이 괜찮으면 어학연수를 떠나고, 여의치 않으면 홀로 어떻게든 영어 회화를 준비해야 한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싶지만 학자금 대출과 방세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꿈꾸던 길과는 너무 멀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을 시작하면 ‘복에 겨운 짓거리’라는 손가락질과 함께 사회문제에는 관심도 없는 이기적인 세대라는 꼬리표까지 떠안는다.
타인이 정해놓은 잣대를 무시하고는 살 수 없는 대한민국의 20대. 지금 당신 삶의 주체는 누구인가? 우리는 정말 이기적이며, 우리의 고민은 정말 복에 겨운 짓거리일까?
우리는 정말 이기적인가?
떠밀리듯 살아가는 너, 나, 우리를 위한 삶에 대한 16가지 고찰
『20대, 우리는 이기적인가』는 저자 송가연의 낡은 노트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대학원을 막 졸업한 그녀는 학생 시절 고민들을 적어둔 노트를 우연히 발견하고,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늦었다는 것이 과연 문제일까’, ‘가능성에 대한 생각들’, ‘연애의 진정성’, ‘부모의 실체’, ‘나도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 등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고민 16가지를 선정해 자신의 전공인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적으로 고민에 접근한다.
진로 선택의 고민 앞에서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반성하고, 삶을 수정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절망 앞에서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반추해본다. 각 단계에서 충분히 절망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로의 도약도 절대 있을 수 없다는 키르케고르의 이론을 소개하며 미련 없이 최선을 다해보는 삶을 은근히 설파하고,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통해서는 이성 친구의 숨겨진 진짜 속마음에 대해서 추론해본다.
왜 하필 인문학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인문학은 수저로 바로 떠먹을 수는 없지만 조금의 가공을 거친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와 같았다. 아, 신선한 재료라는 표현보다는 수백 년, 길게는 2000년 이상 묵은 깊은 장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이러한 장을 우리 삶에 버무린 결과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오래 숙성된 장일수록 단맛, 짠맛, 구수한 맛, 감칠맛 등 다양하고 깊은 맛을 내듯 여러 철학자의 이론도 우리의 삶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따라서 이 책에는 허울뿐인 공감이나 어설픈 격려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저자가 선정한 16가지 고민이 너와 나뿐 아닌 시대와 인종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졌을 인류 보편의 질문임을 확인해주며, 그 고민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아울러 지금 20대의 방황이 ‘복에 겨운 짓거리’가 아니며, 그들이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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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4인 4색 미술치료
이화영, 장현정, 조봉진, 한애현 | 시그마프레스 | 2015-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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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4인 4색 미술치료
이화영, 장현정, 조봉진, 한애현 | 시그마프레스 | 2015-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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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에서 전하는 미술치료사들의 이야기!
나이도, 성별도, 전공도, 배경도 전부 다른 4명의 미술치료사가 들려주는 4인 4색의 미술치료 미술치료사들의 고민, 웃지 못할 실수담,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노하우, 쉽게 적용 가능한 미술치료 기법과 사례! 진지하고 솔직하게 미술치료에 대한 임상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눈다 . ‘4인4색 미술치료’는 미술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4명의 미술치료사가 후배들과 차 한 잔 하면서 그간의 임상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담아 미술치료의 매력에 빠져 미술치료사의 길로 들어서는 후배 미술치료사들에게 전해주는 시험대비 족보와 같은 미술치료 임상 현장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원희랑(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미술치료 전공 교수) 미술치료를 배우는 과정, 임상에서 어려웠던 부분, 자신이 느꼈던 생각들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글로 담아내었습니다. 또한 미술치료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간략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미술치료사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참 돋보입니다. - 은옥주(공감미술치료센터장, 한국미술치료학회 이사) 다양한 색깔을 가진 이 책의 저자들은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미술치료사가 되는 여정에서 만난 다양한 만남과 어떻게 소통하였는지, 무엇을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소개해주는 미술치료 기법들은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디딤돌이 될 것이다. -최외선(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미술치료학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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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본주의 이야기
김민주 | 미래의창 | 2015-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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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본주의 이야기
김민주 | 미래의창 | 2015-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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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자본주의의 모든 것
나비효과의 날갯짓처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여 현재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는 자본주의.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가 무수한 비판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버티고 있는 것은 이를 책임감 있게 대체할 만한 사회체제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본주의 스스로 융통성 있게 변화를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자본주의가 어떤 배경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발전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많은 난관들이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자본주의는 1760년부터 현재까지 250년 넘게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앞으로 250년 후에도 여전히 잘 버틸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북유럽 이야기>에 이은 50개의 키워드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자본주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자본주의의 어원에서 시작하여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특성,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한 핵심 산업, 자본주의 발전과 더불어 피치 못하게 발생하는 문제점, 또 문제점 해결을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 자본주의를 이끌어간 인물 등 자본주의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50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우리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그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풀어본다.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본 자본주의 250년사
지난 250년간 현재의 자본주의를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
빅히스토리는 우리가 흔히 세계사라 일컫는 문자화된 문명의 기록을 넘어 138억 년 전인 빅뱅 이후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총동원해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내려는 노력이다. 138억 년을 여덟 단계로 나누었을 때 마지막 여덟 번째 단계가 최근 250년간 진행되고 있는 자본주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어떤 사람은 네덜란드, 더 멀리는 베네치아, 제노바, 밀라노, 피렌체 같은 북부 이탈리아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 네덜란드, 북부 이탈리아는 대량생산이 아니라 소량생산, 제조업보다는 상업과 무역을 기반으로 한 상업 자본주의의 경향이 강했다. 수력, 석탄, 증기 같은 풍부한 에너지원을 가지고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를 연 영국은 산업 자본주의의 대표로 손색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국식 산업 자본주의의 시작을 ‘산업 혁명(industrial revolution)’이라고 부른다.
산업 혁명이라는 자본주의의 발판을 마련하기까지 활판 인쇄술은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국왕, 귀족, 사제, 대학 교수만이 서적을 볼 수 있었다. 사제들은 일반인들이 성경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성당에 와서 그들의 설교를 듣도록 함으로써 문맹률을 계속 높게 유지시켰다. 일반인들이 문자를 알고 개화되면 통치하기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450년경이 되자 이러한 지식 독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활판 인쇄술이 개발되어 책이 대량으로 유포되기 시작했다. 종전에는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 성직자와 지식인만 읽을 수 있던 성서가 대중화되었고, 다른 책들도 대량으로 인쇄되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종교 혁명에 이어 산업 혁명으로 이어졌다.
자본주의라는 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1776년에 출간된 《국부론》에서 근대 경제학을 본격적으로 체계화한 애덤 스미스가 만들었을 것으로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흥미롭게도 자본주의라는 말은 자본주의를 배척하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당시 참혹했던 사회 경제 체제를 비판하기 위해 1840년대에 처음 사용했다. 소득 분배 이슈는 자본주의에서 항상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한다. 파이 전체를 키우는 경제 성장과 파이를 조각조각 나누는 소득 분배가 서로 균형을 이루어 병행하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본을 일부 기업들에게 밀어주어야 효율성이 올라 성장이 빨라지는데, 성장 혜택을 본 기업이 자신들이 받은 혜택의 결과물을 제대로 분배하지 못해 탈이 생기곤 한다.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자본주의는 여러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지만 가장 뛰어난 점을 들라고 하면 바로 적응력이라고 하겠다. 20세기의 치열한 냉전을 거치면서도 결국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種)도, 가장 영리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을 가장 잘하는 종이 생존한다’는 다윈의 말은 실로 진실이다. 자본주의는 수 세기에 걸쳐 상업 자본주의, 산업 자본주의, 독점 자본주의, 수정 자본주의, 복지 자본주의 형태로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상황에 맞게끔 자본주의는 자신의 틀을 탄력적으로 바꾸면서 성공적으로 적응해온 것이다.
자본주의를 규정짓는 핵심적인 특성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왜 중국, 인도가 아닌 유럽에서 시작되었을까? 어떤 산업이 산업 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나? 목재 부족과 석탄 사용, 증기기관 발명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산업 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유대인이 자본주의의 역사적 사건에 늘 연관되어 있을까? 자본주의의 성장 엔진이 된 산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 연료가 없었다면 자본주의 성장이 가능했을까? 자본주의 발전은 환경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쳤을까? 소득분배 악화는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결과인가? 지나친 소득 불균형은 경제 성장을 어떻게 저해하는가?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시작과 발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궁금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자본주의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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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가짜 감정 -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김용태 | denstory | 2014-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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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가짜 감정 -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김용태 | denstory | 2014-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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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았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이처럼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하고,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시켜 항상 지친 느낌을 준다. 『가짜 감정』은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감정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감정조절을 할 것인지를 잘 설명한다. 1부와 2부에서는 한 부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감정을 보여주고, 그들의 상담 과정을 소상히 보여준다.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부정적 감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4부에서는 감정 조절의 7단계를 소개하고, 5부에서는 책에서 다룬 감정에 관한 주요 사항들을 10계명으로 요약하여 정리한다. 감정에 휘둘리거나 낯선 감정 때문에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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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공부 - 김열규 교수의 지식 탐닉기
김열규 | 비아북 | 2014-07-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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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공부 - 김열규 교수의 지식 탐닉기
김열규 | 비아북 | 2014-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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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 우리시대의 거장 김열규 교수의 지식 탐닉기 《공부》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 그러나 알맹이가 없다? - 김열규 교수,“과정보다는 결과 중시… 영혼과 교양 없는 공부는 인간 포기”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이다.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다. 온 국민이 공부하며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무엇을 왜 공부하느냐를 살핀다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과정보다는 결과와 출세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유치원생에서 고등학생은 성공적인 진학에, 대학생은 좋은 직장에, 직장인은 승진을 위해 밤낮없이 학원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서강대 명예교수인 김열규 교수는 이 같은 현실을 꼬집으며“옛날에는 가난에 굶주렸는데, 요즘은 영혼이 굶주린 사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공부工夫라는 한자를 분석해보면,‘머리라는 도구를 써서 일하는 위대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머리를 써서 위대한 사람이 되도록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행위가 공부인데, 이는 입신立身을 위한 것과 수신修身을 위한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김열규 교수는 원래 공부가 수신의 의미가 강조된 것인데, 오늘날에 와서 입신이 더 중요해졌다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진학과 취업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매진하느라 수신을 위한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우리 스스로가 교양과 영혼을 돌보지 않고 현실적인 이해득실에만 매달린다면, 그것은‘인간 포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김열규 교수에게 공부는‘타자’의 보호 없이는 생존조차 위태로운 존재로 태어나 하나하나 불완전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 그렇게 자연과 세계와 사물들을 이해하며 전인全人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번에 출간한 《공부》는 경남 고성의 한 시골마을에서 외톨박이 꼬마였던 그가 우리 시대 석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그의 공부 인생기이다. 그의 첫 공부 스승인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서 그를 국문학의 세계로 안내해준 시 문학의 가르침까지, 공부와 함께한 79년의 삶 이야기가 곳곳에 들어 있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핑거Homo Finger까지 진화한 공부의 유래와 특징, 장르별 읽기의 역사도 담겨 있다. 또한 그가 들려주는 비판적으로 글 읽는 법, 글 쓰기의 기초와 논리적으로 글 쓰는 법 등의 공부 기술과 자신의 분야에서 마이스터를 꿈꾸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례들을 들려주며, 끝으로 21세기 IT와 글로벌리즘 시대에 필요한 공부법도 담았다. 이 책은 늘 새로운 내일을 만들고자 공부하는 이들에게 지적 흥미와 실용적 교양을 전해줄 것이다.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 교수의 79년 외고집 공부 인생기! -“죽는 날까지, 나는 공부를 멈출 수 없을 것 같다.” 김열규 교수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한국학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한국인의 신화》《기호로 읽는 한국 문화》등 수십 권의 대표작들이 있으며, 특히 《한국인의 자서전》과《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를 출간하여 한국인의‘인생론’과‘죽음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국 유학 시절, 그는 늘 보스턴 근교의 월든 호숫가를 거닐며, 데이비드 소로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희망은 현실로 이어져 나이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고향으로 낙향해서 그곳에서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수십 차례 강연을 해오고 있다. 특히 특성화 대안학교인 지리산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글 쓰기 특강을 하고 있다. 팔순을 앞두고도 그의 열정이 식지 않는 것은 쉼 없는 공부의 산물이다. 그는 공부를 목숨 부지의 이유라고 이야기한다. 공부를 통해 자연과 세계와 사물들을 이해하고 전인적인 존재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는 공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제 팔순을 앞둔 나이가 되어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푸른 들판에서도, 파란 바다에서도, 아니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에서든 나의 공부는 쉼 없이 계속되고 있다. 세상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한, 내가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그래서 나도 나날이 바빠져만 간다. 이렇게 나의 공부는 죽는 날까지도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아니, 죽는 날까지 나는 공부를 멈출 수 없을 것 같다.” 저자와의 인터뷰 1) 선생님은 이 책에서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쉼 없이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 국민이 평생을 공부하며 산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왜 공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먹을 것이 없던 시대에는 오직 살기 위해 공부를 했는데, 오늘날은 굶주림이 해결되었지만 역시나 공부의 동기가 예전처럼 과정보다는 결과와 출세에 맞춰져 있어서 아쉽습니다. 즉, 예전에는 배가 굶주렸는데, 요즘은 영혼이 굶주린 시대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사람됨을, 교양을, 정신이나 영혼을 돌보지 않고 현실적인 이해득실에만 매달린다면, 그것은 ‘인간 포기’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2) 결과보다 공부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신다면? - 우리에게는 육신(몸)과 더불어 정신(정서)을 위한 삶이 있습니다. 교양을 위한 공부는 정신적 삶에서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자신의 마음과 정서 그리고 영혼을 가꾸어나가는 일이자 지켜나가는 일, 바로 그 자체일 것입니다. 어머니들이 어린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최상의 즐거움으로 삼듯이, 우리들 누구나 공부함으로써 자신의 영혼과 정서가 자라가고 우거져가는 것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3) 어느덧 팔순(79세)을 바라보는 연세가 되셨고, 경남 고성 어느 시골의 외톨박이 꼬마가 지금은 민속학과 국문학의 거장이 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생님을 키운 8할은 ‘독서와 공부’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선생님께 공부는 어떤 존재입니까? - 목숨 부지의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타자’의 보호 없이는 생존조차 위태로운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하나 불완전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 그렇게 자연과 세계와 사물들을 이해하며 전인全人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과정, 그것이 나의 공부이니까요. 저에게 공부며, 책 읽기, 글 쓰기, 생각하기 등등은 목숨 지키고 사는 이유 그 자체였던 같습니다. 4) 그렇다면 선생님의 공부는 끝이 없으시겠네요. - 그렇지요. 나의 공부는 미지이기에 꼭 가보아야 할 머나먼 동경의 세계, 꿈의 피안에 가는 걸음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구하는 것이 곧 인생일진대, 공부는 구하기의 전부이다시피 했습니다. 세상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한, 나의 구하기는 늘어만 갈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나날이 바빠져만 가고, 나의 공부는 죽는 날까지도 끝나지 않겠지요. 아니, 죽는 날까지 나는 공부를 멈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기업 CEO들이나 직장인들이 인문학 강의를 들으려고 모여듭니다. 일례로 잡스는 애플의 모든 아이템들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문학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휴머니티와 휴머니즘은 인간 삶의 최후 지표이자 길라잡이입니다. 인간 문화며 사회에서 인간이 물러서면 그것은 곧 인간 파멸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의 놀이와 생각, 근본 성향을 깊게 반영한 기술과 상품은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인문학은 개인의 생각을 성찰하고 키워주는 역할뿐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본성과 사고를 더 깊이있게 관찰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꽤 의미있는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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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 소울메이트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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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 소울메이트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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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의 첫걸음은 바로 당신 안의 용기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관계를 맺는 일에 상처를 받았거나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리학적 실천 방법을 다룬다.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현재 이아당(이미 아름다운 당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대령 작가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저자 스스로 마음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 도전했던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관계를 맺는 방법부터 시작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더 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관계 맺는 데 서툴러서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고통스러웠거나, 대인관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법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차원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심리치료의 흐름은 점차 관계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맺는 관계 등 ‘관계성’과 관련된 주제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도 관계 문제로 상담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실리적인 방법을 찾기 전에,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내 생각과 감정, 욕구를 잘 알아차리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모든 관계에는 내가 있다. ‘나’로서 살아가기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온갖 위험과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과 만난다. 즉 인생은 각종 질병과 외부 위험물질,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투쟁의 연속이다. 그러한 투쟁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도움과 격려를 받는다면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관계의 시작은 나부터! 타인을 넘어 세상을 보는 눈까지!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제일 먼저 나 자신과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자신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환경이 열악해도 주변에서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받아들여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을 잘 섭취한다. 이런 든든한 바탕 위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은 좀더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자신’과 관계를 잘 맺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또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안정감이 있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이런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맺는 법을 다룬다. 타인이 제시하는 기준이나 요구에 맞춰 살아가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따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대인관계에서 위축되고 불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위주로 서술하며 직접 예시를 들어 보다 이해가 쉽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Part 3에서는 좀더 넓은 범위로 환경과의 관계를 다룬다.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것들을 잘 살피면 곁에 있는 사람들도 더욱 잘 볼 수 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이해해야 상대방이 짓는 표정이나 말 속에 담긴 뜻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고, 더 깊이 있게 타인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전체 환경을 바로 보며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앞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게 한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다양한 경험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 법,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체이완법과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생각에 갇혀 있기보다는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까지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관계 맺기가 힘들었다면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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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구본형, 박미옥, 정재엽 | 생각정원 | 2014-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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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구본형, 박미옥, 정재엽 | 생각정원 | 2014-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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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마지막 유작
- EBS FM 라디오 청취자에 이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고전 강독 세상은 갈수록 불안하고 불확실하다. 이데올로기는 사라졌지만, 경제 전쟁은 급속도로 진행중이며 더 이상 국가도 종교도 개인을 보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개인은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 바로 자신이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가치 즉 어느 것과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나만의 가치를 찾는 것… 어떻게 할 것인가?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은 ‘고전’을 주목하자고 이야기한다. “고전은 불완전한 인간에게 진실한 언어의 창을 던지는 것이다. 그 창은 불완전한 인간을 찔러 깊은 상처를 입히고, 사랑의 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고전은 나를 바꾸는 지독한 유혹이자 삶에 기쁨을 쏟아주는 위대한 이야기다” 수천 년의 역사가 지나가도 불멸하는 고전들. 구본형은 고전에 담긴 본질적인 가치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깨우기를 제안한다. 그리하여 자신 속에 위대한 힘을 선동하고자 했다.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은 암 투병 과정에서도 그가 마지막까지 방송했던 EBS FM 라디오 「고전읽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까지, 『삼국유사』에서 『다산문선』까지. 그에게 변화경영의 화두를 안겨준 동서양 문학과 철학 고전 17편을 담고 있다. 여기 소개된 고전들은 도전, 젊음, 성장, 사랑, 자유, 관용, 화해, 운명,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고민과 가치들을 담고 있으며, 이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과 꿈벗들에게 평소 소개한 책들이다. 저자의 수업을 듣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수업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변화와 자기경영의 핵심가치로 거침없는 ‘도전’과 세상을 향한 ‘정의’를 내세우고 있다. 그는 왜 고전읽기를 지속했는가? - 암 투병 중에도 강행한 EBS FM 라디오 고전 강독 구본형은 20년간 일했던 IBM을 그만두고, 2000년에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돕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아래 1인 기업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차렸다. 그 후 10년 넘게 그는 100명의 연구원과 400명의 꿈벗을 키워왔다. 그의 수업은 대부분 문학과 신화, 철학과 역사 고전으로 구성되는데, 그는 동서양 고전을 자아경영과 접목해서 변화 메시지를 생산해왔다. 그는 변화경영의 화두를 더 넓게 소통하고자 2013년 8월에 EBS FM 라디오 「고전읽기」를 진행했다. 정재엽 박미옥 연구원과 함께 라디오 녹음과 방송을 이어오면서 향후 책 출간을 모색해왔다. 그는 라디오 방송 과정에서도 암 투병을 해왔지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19주 동안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 큰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라디오 방송을 중도에 하차했으며, 방송 하차 2달 후에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왜 투병 중에서도 방송을 진행했을까? 방송을 도왔던 변화경영연구소 정재엽 연구원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보다 많은 청취자와 독자들에게 변화경영 메시지를 알리고자 방송을 진행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출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살리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은 EBS 라디오 「고전읽기」 총 83시간, A4 1,000여장(원고지 8,000매) 방대한 분량의 녹취 작업을 했다. 동시에 구본형 소장이 남긴 604편의 「구본형 칼럼」과 375편의 「마음편지」에서 해당 고전의 내용을 취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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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 | 이다미디어 | 2014-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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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 | 이다미디어 | 2014-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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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떠돌이 철학자의 자서전!!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의 자서전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개정판 《길 위의 철학자》는 이번에 에릭 호퍼의 아포리즘 모음집인 신간《영혼의 연금술》과 《인간의 조건》을 펴내면서 양장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평생을 떠돌이 노동자, 부두노동자 생활로 일관한 에릭 호퍼의 자서전을 통해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상이 처음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대표작 《맹신자들》을 비롯해 다른 저서들도 연이어 출간되었다. 평생에 걸쳐 구축한 에릭 호퍼 사상의 정수를 추출한 2권의 아포리즘 모음집을 포함하면, 그가 일생 동안 남긴 11권의 저서 가운데 모두 7권이 국내에 소개된 셈이다. 우리가 에릭 호퍼의 삶과 사상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교과서를 뒤적이며 인용문이나 골라낸 강단철학자가 아니라 일생 동안 길 위에서, 노동 속에서 인간과 삶의 진실을 캐낸 생활철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돈과 광기에 휩싸인 20세기를 살면서 체득한 인간의 본성과 사회현실에 대한 관찰과 통찰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도 여전히 큰 울림을 만들어내고 있다. 에릭 호퍼가 노동자에서 사상가로 거듭나게 된 계기는 엘센트로 부랑자 임시수용소에서 4주간 머물렀을 때였다. “임시수용소에 머물게 된 것이 나의 모든 사고를 물들이게 된 계기가 되고, 다음 50년 동안 내가 쓰게 될 모든 글의 씨앗을 키우는 계기가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회상할 만큼 자신의 철학적 주제를 확립하고 씨앗을 뿌리는 시기였다. 임시수용소에서 온갖 부랑자와 함께 생활하면서 떠돌이와 개척자 사이의 친족적 유사성과 약자의 특이한 역할에 대해 사색하고, 훗날 이런 아포리즘으로 결론지었다. ‘인간이라는 종의 경우 약자가 살아남을 뿐 아니라 강자를 이길 때도 있다. “주님은 힘센 자를 멸하기 위해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했다”는 바울의 과장된 말에는 냉정한 현실주의가 존재한다. 약자 속에 내재하는 자기혐오는 일상적인 생존 경쟁에서 유발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약육강식이라는 오래된 강자 중심의 세계관을 한 번에 허물어버리는 촌철살인의 결구이다. 에릭 호퍼의 저서 대부분은 아포리즘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의 자서전 《길 위의 철학자》에 담긴 27개의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아포리즘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그의 아포리즘은 어느 것 하나 자신의 표현처럼 “머리를 아래로 하고 엉덩이를 위로 한 사유 자세”에서 출발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점에서 그의 자서전은 패배자의 값진 기록인 셈이다. 노동과 독서와 사색을 즐긴 진정한 철학자였다!! 이 책은 에릭 호퍼의 사후 출간한 유일한 자서전이자 마지막 책이다. 그가 떠돌이 노동자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40세 때 샌프란시스코의 부두노동자로 정주할 때까지 자신의 반생을 만년에 회상하듯이 기록한 것이다. 떠돌이 노동자, 웨이터 보조, 사금채취공으로 전전하면서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2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단순한 옛날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그의 삶, 사유, 사상의 세계까지 뿌리 깊게 연결되어 있다. 그의 자서전이 다른 책들과 격과 궤를 달리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과장된 진술보다 는 방랑과 노동의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냉철한 관찰과 성찰이 우리에게 특별한 울림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삶의 이야기와 사건을 묘사하는 에릭 호퍼의 뛰어난 문장은 마치 시어와 같은 깊이와 리듬을 가지고 우리 가슴에 공명을 일으킨다. 호퍼는 7세 때 시력을 잃었고, 어머니마저 여의었다. 15세 때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한 후로는 다시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의 광적으로 독서에 몰두했다. 18세 되던 해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떠돌이 노동자 생활을 시작했다. 일용직 잡부로 전전하던 호퍼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파이프 야적장을 운영하는 유대인 샤피로를 만났다. 그는 교수를 할 수도 있었지만 아저씨로부터 야적장을 물려받아 유능한 고물상 노릇을 하고 있었다. 야적장에서 2년을 머물렀던 호퍼는 그를 통해 유대인과 역사에 배우면서 《구약성서》도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28세 때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이후 10년 동안 떠돌이로 전국 각지를 떠돌며 방랑자 생활을 이어갔다. 이 시기에 감귤 농장에서 일한 경험과 식물학자 스틸턴 박사를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레몬나무의 백화현상을 해결한 이야기, 버클리의 카페에서 웨이터 보조로 일하면서 여대생 헬렌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경험담도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만난 유능한 일꾼 엔슬리의 죽음, 양을 사랑했던 양치기 애브너, 자신의 유산을 사회에 환원한 농장주 쿤제 등 수많은 인물들이 그의 손끝에서 질기고 싱싱한 생명력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회의 하층민과 패배자들에게 섬세한 시선을 보내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삶의 음영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에릭 호퍼는 진실로 노동과 독서와 사색을 즐긴 진정한 철학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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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가토 다이조 | 나무생각 | 2014-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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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가토 다이조 | 나무생각 | 2014-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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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나를 이해하고 불안을 극복하는 민낯 심리학!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바 있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그의 저서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저자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고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히 묘사한다. 그리고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라고 주문한다. 그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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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걸까 -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기 코르노 | 예담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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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걸까 -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기 코르노 | 예담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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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병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들은 이유를 뚜렷이 알 수 없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위염, 장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 원인을 몸에 해를 끼치는 ‘스트레스’라고 단정 지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책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에서는 오히려 이런 고통을 유익한 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몸이 아픈 것은 어떤 불편한 마음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고통을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이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스스로를 더욱 다그친다. 사실, 우리는 우리 몸을 생각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으며, 그러한 몸이 복종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라. 그제야 비로소 지금의 고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그 원인을 제공해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한 경험은 위로와 기쁨을 주지만, 불행한 경험은 나 자신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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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앤 라모트 | 웅진지식하우스 | 2015-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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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앤 라모트 | 웅진지식하우스 | 2015-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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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좋은 날들이 많을까, 나쁜 날들이 더 많을까? 분명한 건 좋은 날이 많다고 해서 더 행복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 전 세계 14개국, 수백만 독자들에게 ‘대중의 작가’로 불리며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은 영미권 최고의 논픽션 작가인 그가,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철학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생은 어쩌면 ‘더 나빠질 날들의 연속’이다. 대형 재난이나 총기 테러와 같이 사회 전체가 겪게 되는 아픔에서부터 스스로가 쓸모없게 느껴질 정도의 실패, 사랑하는 이와의 갑작스런 이별, 친구나 가족의 느닷없는 죽음은 수시로 우리를 찾아온다. 이처럼 쉽게 이겨낼 수 없는 두려움과 좌절에 빠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달라질 수 있을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책.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기 존중의 의미를 찾는 방법을 배워보자.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달라질 수 있을까?” 착한 위로를 넘어,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법을 배워라 “고통은 분명 시간이 갈수록 무뎌진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착한 거짓말은 우리가 진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없게 한다.” 삶이란 애초에 불완전하다. “운이 좋을 때 그저 한 땀, 한 땀씩” 살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평범한 듯 지나가는 일상 자체가 ‘기적’인지도 모른다.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전 세계 14개국 독자로부터 ‘대중의 작가(People’s Author)’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앤 라모트의 저서. 그녀는 이 책에서 우리가 그동안 피하려고만 했던 고통과 슬픔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사람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고, 살면서 수많은 상처에 부딪친다. 하지만 이 결함이 오히려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킨다. 슬픔과 절망의 끝에 가보지 않고는 타인과 세상과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깊은 좌절에 빠져보지 않고서는 나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없다. 우리가 정작 배워야 할 것은 ‘더 나은 인생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무기력 속에서 삶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이다. 어떻게 이 힘든 시기를 보내야 달라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는 질문들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영미권 최고의 논픽션 작가 앤 라모트가 전하는 상처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법 “쏜살같이 지나가는 찰나의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사는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수많은 강연과 SNS 등을 통해 수십 만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위로를 건네는 앤 라모트. 소설가, 에세이스트, 대중 강연가, 사회운동가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녀는 개방적인 부모 밑에서 일찍부터 사회 문제에 눈을 떴다. 그 또한 알코올중독과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어려움에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런 아픈 경험들이 깊게 배여 나는 그녀의 글은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는데, 어느 순간 너무나 재미있어 빠져들고 있다”, “환희의 순간만이 아니라 상실의 순간에도 빛나는 통찰이다”라는 진심 어린 찬사를 받는다. 앤 라모트의 독특한 인생 철학은 틱낫한, 알랭 드 보통 등 세계적 명사들이 함께하고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슈퍼 소울 선데이(Super Soul Sunday)〉에 출연에서도 드러난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정서적으로 상처받기 쉽게 만든다” 그녀의 말에, 오프라 윈프리는 “희망하는 것은 상처받기 쉬운 공간 속에 우리를 밀어 넣는 것과 같다”고 호응했다. 그가 2013년 출간한 책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은 아마존, 뉴욕타임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 등 유수의 매체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한국일보 문학상, 이상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한유주가 번역하여, 섬세하고 가독성 있는 문장, 극적인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큰 공감을 안겨줄 것이다. 길을 잃었을 때, 스스로가 의미 없다 느껴질 때 흔들리지 않고 잡아줄 나만의 인생 철학을 찾아라 “가끔 우리는 비좁은 터널을 간신히 통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는 반대편 끝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완전히 지쳤을지는 모르지만 다르게 변화한 모습으로.” 길을 잃어버렸다고 느껴질 때, 나 자신이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질 때, 지나간 실패를 회복할 수 없을 때, 모두에게 너무 아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럴 때 우리에게는 어떤 말이 필요할까? 뇌종양을 앓는 주일학교의 아이, 아끼던 블라우스 하나만 남기고 가버린 절친한 친구, 네 명의 실수로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어느 마을의 이야기 등을 통해 전달되는 그 말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생은 원래 불완전하며, 인생은 전혀 다른 천 조각들을 잇고 또 잇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이 책의 원제목인 스티치스(Stitches)처럼, 우리는 삶에 구멍 난 곳들을 메우고, 원치 않았던 삶도 버리지 않고 잇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 삶이 금세 나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하지 말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더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나만의 삶의 의미를 찾을 기회가 바로 지금일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가장 중요한 희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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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 걷는나무 | 2014-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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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 걷는나무 | 2014-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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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최신작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세계적인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들려주는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상처를 주고받는 일은 삶 곳곳에서, 평생 동안 계속된다. 하지만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 차이는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달려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가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런 자존감이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32년 동안 25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이 책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치유 에세이다.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지금까지의 저서 가운데 가장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풀어 쓴 대중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자존감을 잃을 정도로 깊은 상처를 받고 어떤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툭툭 털고 일어난다. 바르데츠키는 그 결정적 차이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에 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은 상처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도록 놔두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책임질 필요가 없는 부당한 모욕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를 밝혀내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들려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줄 것이다. 겉으로는 당당한 척하지만 속은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미국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은 한 독일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당신을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말)’라고 부르면 어떻게 할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것도요. 잘못된 단어를 쓴 사람은 당신이니까요. 난 당신이 가진 문제를 당신 혼자 해결하게 내버려 둘 겁니다.” 흑인인 그는 그 순간 어떤 식의 자기 비하도 분노도 표현하지 않았다. ‘니그로’라는 단어를 그저 평범한 단어로 바라보고 그 문제를 기자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그처럼 초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침착한 대응을 방해하는 강력한 훼방꾼이 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열등감’이다. 열등감에 마음을 내준 사람들은 상대의 비난을 무조건 자신의 잘못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또한 멋지고 완벽한 거짓 자아 뒤에 숨어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기하며, 끝없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마음속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꿔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니그로’ 같은 단어가 튀어나오리라는 것을 누가 예상할 수 있겠는가. 세상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어쩔 수 없는 상처가 일어난 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대응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마음이 상하는 일이 발생한 직후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모욕을 준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려야 할까, 아니면 자신은 그런 말을 들어도 싼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도망치는 게 편할까. 저자가 말하는 가장 현명한 답은 우리의 잘못이 아닌 것들을 상대의 잘못으로 되돌려 주고 선을 긋는 것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기분 나쁜 일을 당했을 때 우리가 맨 처음 받는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느낌을 상처로 남길 수도 있고, 상대의 잘못으로 돌려주고 머릿속에서 지워 버릴 수도 있다. 서로 진심으로 통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책임질 필요가 없는 잘못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분리하고 무조건 내 탓도 무조건 남 탓도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근거 없는 비하,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절대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제발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일 것이다. 디지털 세상은 소통의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시킨 대신 바로 옆 사람과의 직접적이고 진지한 만남을 단절시켰다. 그렇다 보니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고통과 아픔을 주는지 깨닫지 못한 채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세계에서는 익명성을 무기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결국 오늘날의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의 비난이나 비판에 대처하는 한편 원인제공자를 알 수 없는 악성 댓글에도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게 싫다면 세상에서 한발 떨어져 완전히 고립되는 길뿐이다. 하지만 그러면 우리는 낙오자라는 자기 비하와 또다시 싸워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마음이 상하는 일들은 일상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아무리 피하려고 애를 써도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갑게 건넨 인사를 무시당하는 사소한 일부터,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유언비어가 떠돌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 때에 이르기까지,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들은 예고도 없이 일어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기보다는 꽁꽁 감추고 혼자 감당하려고 한다. 그러나 상처를 숨기면 제대로 치료할 기회마저 날려 버리게 된다.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을 끝내려면 고통도, 슬픔도, 분노도 생생하게 느끼면서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삶을 단단히 지탱해 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에 매달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라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며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심리 치유 에세이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이란 있어서 괴로운 존재인 동시에 없으면 안 되는 이중적인 존재다.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은 ‘백설공주’처럼 성에서 추방되어야 하지만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은 ‘거울’처럼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늘 자기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관계에서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이 피어날 수 없다.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분명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자기를 뛰어넘는 법을 배운다. 그러나 그것이 ‘나는 쓸모없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라는 열등감에서 시작돼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려는 수단으로 쓰인다면 우리는 영원히 삶에 만족할 수 없다. 자신의 장점을 존중하고 한계도 인정하면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학교에서 일등을 하지 않아도, 아름답지 않아도,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누구나 인정할 만큼 성공하지 못해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불완전함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존재의 일부일 뿐이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사소한 감정 다툼에 마음이 상하지 않고, 서로를 진심으로 믿고 이해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 책은 불친절한 행동이나 무뚝뚝한 말투 같은 사소한 상처부터 노골적인 비하, 사회적 편견, 따돌림,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같은 끝없이 되살아나는 ‘좀비 상처’까지 인생을 좀먹는 크고 작은 상처들을 모두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상처받은 상태에서 가능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25가지 조언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퉁명스런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고 자존심이 상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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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 걷는나무 | 2015-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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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 걷는나무 | 2015-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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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34년간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이 책 ‘그 두 번째 이야기’에서 똑같은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는 ‘자기 회의(self-doubt)’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비해 나는 어떻지?’라고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리고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나 의심하며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끊임없이 자신을 혹사시킨다. 이런 자기 회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단점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책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면, 이 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를 통해 어떤 사람과 함께 있든, 어디에 있든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부족하고 보잘것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34년 동안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누구와 함께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였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2년 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신작을 펴냈다. 첫 번째 책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었다면, 이 책 두 번째 이야기는 타인과 상관없이,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심리 에세이다.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종 언론매체에서 지금까지의 저서 가운데 가장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풀어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1 ? 2권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의 모든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과 가장 확실한 해결책을 밝혀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번번이 자기밖에 모르는 나쁜 남자, 나쁜 여자를 만나고, 똑같은 문제로 헤어지고, 또 다시 상처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가장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느끼고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동안에는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행복할 때는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불안해하며,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과거의 마음 아팠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저자는 이렇게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내면의 두려움, 즉 ‘자기 회의(self-doubt)’가 상처를 되풀이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자 모든 상처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습관처럼 우리 삶에 뿌리 박혀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타인의 아름다움을 시기하고 남의 삶을 흉내 내며 순수한 열정을 잃게 만드는 자기 회의에서 벗어나 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는 24가지 심리학의 지혜를 들려준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반드시 상처받는다
드넓은 평원에 돌도끼를 든 원시인이 서 있다고 하자. 그는 멀리서 다가오는 매머드를 바라보며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저 놈을 이길 수 있을까? 어느 면으로보나 저 놈은 나보다 강한데.’ 그는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갈지, 맞설지, 다른 대안을 찾을 것인지 고민한다. 이런 머뭇거림이 바로 ‘자기 회의’다. 낯설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무엇이 최선인지 결정할 수 없어 갈팡질팡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인간적인 갈등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 회의가 지나간 상처를 헤집어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조차 무조건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릴 때다. 크든 작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낯설고 새롭고 어려운 일과 맞닥뜨렸을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라는 자기 회의에 부딪쳐 ‘할 수 없다’ 쪽으로 결정을 내린다. 그것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다시 넘어져 다칠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며, 실패할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처 또한 더 뚜렷하게 각인되는 법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그러면 더 이상 상처받을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우리가 진짜 원하는 당당하고 행복한 삶 또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각자 타고난 운명에 맞서야 한다. 상한 마음을 돌보지 않고 덮어 버리면 상처는 점점 커지고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곪아 버린다. 이 곪은 상처가 또 다른 상처를 끌어들이고 행복해지려고 할 때마다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근본적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능력이 의심스럽다고 해도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다. 설사 그 시도가 실패로 끝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과정에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만날수록 상처만 받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문제를 겪고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진지함이다. 그들은 상처 주는 사람이 사라지거나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모든 상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단순 찰과상이 아니다.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해서, 또는 거부당해서 받은 고통은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라는 강력한 불씨를 심어 놓는다. 이 두려움이 ‘내가 사랑받을 수 있을까? 미움받고 거부당하지 않을까?’ 하는 끝없는 의심을 만들어, 자기 의지대로 당당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인정해 줄 것 같은 삶을 추구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꼭 다른 사람을 앞질러야 한다면 지금의 나는 언제나 열등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 사람을 앞질러야 한다는 건 다시 말해 지금의 나는 그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믿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생은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저당 잡히고, 마음은 늘 질투심에 가득 차 불행해진다.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지?’라고 묻는 대신에‘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그들은 나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까?’에만 치중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점점 동떨어진 선택을 하며 남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존중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칭찬하고, 존중해야 한다.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수도, 줄 수도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판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자기 삶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과거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부터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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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
함영대 | 팬덤북스 | 2014-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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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
함영대 | 팬덤북스 | 2014-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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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는 물론 과학과 철학, 역사와 예술, 도덕과 경제 등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고전의 향연!
논술, 논문, 리포트를 비롯한 모든 논리적 글쓰기를 아우르는 20가지 주제와 100종의 고전! 최근 삼성그룹이 신입 사원 채용 시험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른바 삼성고시라 불리는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에 무려 20여만 명의 취업 준비생이 몰린다. SSAT 시험에 대비해 참고서를 사거나 비싼 과외를 받기도 한다. 삼성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류 전형을 부활했다. 삼성 관계자는 서류 전형의 핵심은 자기 소개서라고 했다. 자기 소개서를 통해 지원하려는 회사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평소 얼마나 준비했는지 전문성을 정성 평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리포트든 논문이든 많은 글을 쓰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작성하는 글들이 제대로 된 논리와 문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논리가 수시로 삐끗거리거나, 아예 논점을 이탈해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기도 한다. 틀린 문장이야 문법 공부를 통해 어느 정도 고친다 하더라도 논점을 꿰뚫고 주제로 향해 가야 할 논리는 어찌할 것인가. 고 3 수험생들이 치러야 하는 논술고사도 마찬가지다. 자기 소개서, 리포트, 논문, 논술고사 등의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정연한 논리를 바탕으로 써야 하는 글쓰기, 즉 논술이다. 논술은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글은 재료가 있어야 쓴다. 세상의 삼라만상이 모두 재료이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글로 쓸 수 있다. 물론 모든 글이 좋은 글은 아니다. 좀 더 정리되고 체계적이며 설득력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좋은 글이 공감을 얻는다. 고전은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혔다. 공감받을 만한 사연이 담겨 있다. 공감받는 글쓰기에 고전은 좋은 양식이 된다. 고전은 글쓰기의 양식이 될 뿐 아니라, 논점에 대한 생각을 키우기에도 요긴하다. 논술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들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에서 허약함을 드러낼 때가 종종 있다. 논리를 전개할 근원적인 힘, 곧 논리에 내재된 철학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전은 그 철학의 기초 체력을 길러 준다. 그렇다면 과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가? 고전으로 지목된 책들은 적지 않고, 논술의 주제는 인간의 현재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 주제 범위가 무척 넓다. 주요한 주제별로 논제의 쟁점을 확인하고 논리를 전개할 단서를 얻을 수 있다면 논술에 입문하는 입장에서는 요긴할 것이다.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은 바로 그런 필요에 의해 써졌다. 이 책은 ‘삶의 자세’, ‘인간 소외’, ‘생명 윤리’, ‘개인과 사회’, ‘역사’ 등 총 20개의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별로 평균 5종의 고전을 소개했다. 각 편은 해당 고전의 쟁점과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했다. 아울러 해당 고전에서 뽑은 ‘한 구절 경구’와 쟁점에 관한 ‘문답 하나’를 넣었고, 저자를 소개하여 이해를 심화시켰다. 특히 쟁점에 관한 질문에 참고할 길잡이를 넣어 어떠한 방향으로 논리를 펴는 것이 좋은지 충고해 준다. 해당 저자나 주제와 관련된 한 권의 책을 부록한 것은 보너스다. 모두 100종의 고전(각 편에서 별도로 소개한 고전까지 합하면 모두 200종)이 실려 있는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은 논점을 확인하고 논리의 근거를 전개하는 이론적 바탕을 길러 줄 것이다. 시간이 없어 많은 고전을 읽지 못하지만, 주요 고전에 대한 상식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각 편은 5~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해도 1종의 고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졌다. 자투리 시간이 날 때 하루 한 편씩만 읽어도 100일이면 모두 읽을 수 있다. 그동안 적지 않은 논리의 진전을 경험할 것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좋은 음식이 육신을 살찌우듯 좋은 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고전은 ‘영양이 많은’ 마음의 양식이다. 조금씩 소화하면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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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눈치 보지 않을 권리
닐 라벤더, 알란 카바이올라 | 미래의창 | 2014-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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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눈치 보지 않을 권리
닐 라벤더, 알란 카바이올라 | 미래의창 | 2014-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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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숨 막히게 만드는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혹시 주변에 함께 있으면 바늘방석에 앉은 듯 불편하고 당신의 모든 행동이 관찰당한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통제적 완벽주의자’라고 부르는 이들은 상대가 어떻게 해줘도 만족할 줄 모르며 끊임없이 비난과 잔소리를 퍼붓는 유독성 인간이다. 이런 사람을 곁에 두고 있다면, 아무리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길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당신은 겉보기에 정신적으로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커다란 손상을 지닌 성격장애자를 상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덕분에 당신은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다. 통찰력과 유머러스함을 겸비한 정신과 전문의인 두 저자는 당신이 그 성격장애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 다음, 둘 사이의 관계를 바꿔 나가도록 지지해 줄 것이다. 내가 언제까지 눈치를 봐야 해? “지금이 열 신데 아직까지 집에 안 들어갔다고? 너 정신 나간 거 아니야?” “김대리, 내가 벌써 4번이나 반복하고 있지만 이건 중요해. 그러니까 다시 봐봐. 설마 오늘 일찍 퇴근 안 하지?” “리모콘이 총이냐? TV에 대고 왜 그렇게 쏴 대는 거야?” “자네가 지금 바쁜지 어떤지는 알 바 아니고, 가서 커피 한 잔 가져와.” “차를 이렇게 망가뜨려 놓으면 어떡해? 당신 운전하면서 문자 보냈지? 그렇지?” 숨 막힌다……. 이 사람, 정말 나한테 왜 그러는 걸까?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면 그 사람은 당신이 무슨 짓을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바꿀 수는 있다. 당신의 정신건강에 덜 해롭고,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말이다. 이런 성격장애자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타입이 있는지, 그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당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어떤 상황에 해당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어떻게 말해야 좋은지’ 샘플 대본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를 따라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당신의 숨통을 조이는 사람과 편안하게 지내는 법 모든 여정을 마친 당신은 놀랄 만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을 숨 막히게 하던 그 사람이 알고 보면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부족한 사람’일 뿐이었음을 확인하게 될 테니 말이다. 혹시 이 책을 읽게 된 목적이 다른 사람들과 더 편안한 관계를 만들고 싶거나 더 나은 의사소통 방법에 관심 있어서라면, 이 책을 ‘관계 속에서 주도권을 쥐는 법’으로 활용해도 좋다. 이렇게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고난이도 유독성 인간을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두면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그 사람의 비난을 참아내고 눈치를 보느라 미쳐버리기 전에, 혹은 지쳐서 무기력해지기 전에 이 책을 펼쳐라. 두 명의 정신과 전문의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당신을 괴롭히는 그 관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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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담쟁이 인문학
김정겸 | 청어 | 2014-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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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담쟁이 인문학
김정겸 | 청어 | 2014-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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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인문학』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혜의 샘’, ‘2부. 인생의 샘’에서는 다양한 일화나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조건을 탐구하고, ‘3부. 철학의 샘’에서는 인문학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가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 이론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단어를 분석하여 그 의미를 파헤치기도 하는데, 평소 단어 한 덩어리의 의미만 알고 지나치던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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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윌리엄 J. 베넷, 데이비드 와일졸 | 문예출판사 | 2014-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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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윌리엄 J. 베넷, 데이비드 와일졸 | 문예출판사 | 2014-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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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등록금과 학생 부채, 대학교육의 떨어지는 질에 대한 고발!
-제대로 된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학자금 대출 제도와 대학교육행정의 숨겨진 모순 “대학이 내가 짊어지고 있는 이 빚만큼의 가치가 있는 걸까……, 솔직히 나는 얼른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_2012년 가우처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실업자다. 10만 달러의 부채가 있다. “대학이 내게 일자리를 보장해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 지금 나는 4만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다.” _월가점령운동 시위자 “내 재정 상태를 감안하면 이 근처에 직장을 얻고 부모님 집에서 다니는 것이 책임감 있는 행동이겠죠.” _2012년 오하이오노던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으며 12만 달러의 부채가 있다. “사회 전반의 메시지는 ‘다들 빚을 많이 지니까 별 문제 없다’는 거였어요.” _사회복지사, 앤더슨대학교를 졸업하고 8만 달러의 부채를 갖고 있다. “내 미래와 꿈은 땅속 깊이 묻혔고…… 여전히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연료비와 의료보험비도 내 힘으로 해결 못한다.” _스물다섯 살, 마이애미대학교와 자비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18만 8천 달러의 부채를 갖고 있다. 대학이 청년에게 남기는 후회 지난 2월 동아일보에 “빚으로 쓴 학사모… 대졸 절반 1445만원 대출 끼고 사회로”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 따르면 대학을 입학하면서 학자금 대출을 해 빚쟁이로 출발하는 학생들이 75%에 이르며, 졸업할 때까지도 큰 빚을 안고 있어 취업도 빚을 갚기 위해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졸자 평균 취업률은 60퍼센트가 채 안 된다. 대졸자 10명 중 6명 정도만 취업에 성공한 셈이다.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대졸자들의 암울한 사정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두고서라도, 대졸자의 평균 빚이 1400만원을 웃돈다는 이 기사에 비추어보면 취업에 성공한 이들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 펴낸《대학은 가치가 있는가》는 미국의 전 교육부장관인 윌리엄 J. 베넷과 일반교양학부 졸업생인 데이비드 와일졸이 공동 집필한 것으로 오늘날의 대학이 떠안고 있는 병폐를 지적하면서, 등록금을 인하하고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수치로만 평가되는 대학 서열 순위의 오류, 학자금 대출 제도의 모순, 학생들이 일류 대학에 대해 품고 있는 잘못된 환상 등, 그동안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던 대학이라는 상아탑 안에 숨겨져 있던 문제들을 낱낱이 파헤쳐 드러내놓는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대학의 외관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걸맞은 적합한 대학을 찾을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이제 막 대학을 선택하려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 교육제도의 개선과 등록금 문제 등에 관심 있는 여러 독자들이 구하고자 했던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빚을 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고액의 등록금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5,000원이 채 안 되던 작년 같은 상황에서 300~900만원에 육박하는 해당하는 한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국내에 인기 있는 대학들이 대거 서울에 몰려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은 서울로 몰려들어 자취를 하면서 월세를 내야 하고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수의 부유층 학생들을 제외한 평범한 학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을 질 수밖에 없다. 취업하지 못해 금전적인 여유가 전혀 없는 대졸자들에게도 매해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는 계속해서 쌓여간다. 이 같은 상황에 비추어볼 때, 대학생들이 정신적으로 짊어져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점 후퇴하는 대학교육의 질 이렇게 학자금 대출, 은행 대출, 개인 대출 등 여러 형태로 빚을 지면서까지 4년간 받은 대학교육이 학생들에게 그만큼 제구실을 하는가? 진리를 탐구하고 인격을 양성한다는 대학의 본래 취지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가? 사실 오늘날 대학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취업을 위해 쓸모 있는 스펙을 쌓는 견습소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1년에 1,000만 원을 쫓는 고액 투자를 하면서. 학생이 교수를 평가하는 제도가 정착되면서 교수들은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좋은 점수를 준다. 사고력을 요하는 토론형 수업은 점차 사라지고, 시험 문제에 간략한 답을 적게 도와주는 파워포인트 수업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논문을 몇 편이나 썼는지 등으로 산정되는 연구 실적에 부담을 느끼는 교수들은 강의에 적은 노력을 들이게 되고, 교수들이 쓴 논문이나 저서를 학생들에게 억지로 주입하게 된다. 그나마 대학에 자리를 잡은 정교수들은 학교 행정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쁘고, 적은 시간제 수당을 받는 시간 강사들은 갓 대학원을 졸업한 이들로 꾸려져 있다. 이런 척박한 현실에서 학생들이 높은 질의 대학교육을 받기란 상상하기 어렵다. 결국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들은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대학에 가봤자 쓸데없으니 모두에게 바로 취업 준비나 하라고 할 수는 없다. 어떤 학생은 기술직에 큰 흥미를 느껴 바로 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좀 더 깊이 있게 고전이나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학생도 있을 수 있다. 또 어떤 학생은 음악이나 미술, 영화 같은 창작 분야를 시도해보고 싶기도 할 것이고, 또 다른 학생은 군인, 성직자 등의 길로 나아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은 이런 다양한 학생들의 탐구열을 폭넓고 깊이 있게 만족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학생이 고액의 등록금을 내며 천편일률적으로 일류 대학에 가야 할 필요는 없다.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는 이처럼 다양한 학생들에게 적합할 대학 선택 방안을 제시해준다. 휴지 조각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등록금을 아끼고도 좋은 대학에 입학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방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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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독서 100권으로 찾는 마흔 이후, 인생길
한기호 | 다산초당 | 2014-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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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독서 100권으로 찾는 마흔 이후, 인생길
한기호 | 다산초당 | 2014-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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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0권이면
어떤 분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중년의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독서 100권의 힘 OECD 국가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계층 간 소득 격차 1위, 자살률 1위. 오늘날 대한민국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컴컴한 터널과 같다. 88만 원 세대, 3포 세대로 지칭되는 젊은이들은 경제적·사회적 희망을 강탈당한 지 오래며,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베이비붐 세대의 주역들은 언제 바깥으로 밀려날지 몰라 아등바등하고 있다. 이는 뜨거운 민주화 열기와 호경기 속에서 청춘을 보냈던 386세대도 마찬가지다. 부양할 어른 세대는 차고 넘치지만, 자신들의 뒤를 받쳐줄 젊은 세대는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의 입지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과 다름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난국을 헤쳐 나갈 방도는 없는 걸까? 날카로운 안목으로 한국 사회를 진단해온,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은 ‘100권 독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 산업 시대에 대학 졸업장이나 영어 구사 능력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자신이 나아갈 길을 개척하려면 문학, 역사, 철학, 자연 과학 등의 교양 지식, 즉 인문학적 지식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인문학적 지식을 통해 인간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자가 바로 세상이 원하는 ‘프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년의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고 있는 40대에게, 전문 분야 책을 일주일에 2권, 1년에 100권 읽으면 자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마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젊은 나이! 남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시기, ‘100권 집중독서’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20대에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30대에는 가정을 꾸려 직장에 매진하고, 40대가 되면 이제 슬슬 은퇴를 생각하며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온다. 다시 한 번 혹독한 ‘중년의 사춘기’를 겪게 되는 것이다. 들끓는 청춘처럼 무작정 무언가에 도전하기엔 늦은 듯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른 40대. 하지만 명심하라. 40대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젊은 나이이다.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가치는 추락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환경 재해 및 각종 사고가 권력자의 결정까지 제어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 이제 더 이상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따고, 많은 스펙을 쌓는 것만으로 결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런 한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중에 있는 수많은 책이 중년 이후에도 나만의 인생길을 걸을 것을 촉구하지만, 마흔 이후 중년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1998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를 설립해 현재 출판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사회를 진단해온 저자, 한기호는 그 방법으로 자신이 정한 분야의 책을 입문서부터 전문서까지 100권을 골라 읽을 것을 권한다. 독서 100권을 통해 당신은 세상을 읽어내고 인간의 가치를 성찰하며 자신을 키워내고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일주일에 2권씩, 1년 100권이면 마흔 이후, 당신만의 인생길을 찾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역량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자신’을 등불로 삼아 용기 있게 나아가라! ‘엑스퍼트’가 아닌 ‘프로페셔널’, ‘지식’이 아닌 ‘사고’로 나만의 인생길을 걷는 법! 이제 우리는 ‘엑스퍼트(expert)’가 아닌,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을 추구해야 한다. 엑스퍼트는 ‘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지만, 프로페셔널은 ‘전문 분야에서 횡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상대의 요구에 맞춰 이를 적절히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즉, 전기드릴이 잘 팔리는 상황을 보고 ‘더욱 성능이 뛰어난 드릴을 팔자’라고 생각하는 자가 엑스퍼트라면, ‘고객이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을 뚫는 일이구나’를 생각하는 자는 프로페셔널인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한국사회의 교육은 ‘지식 쌓기’만을 강요한다. 그러나 지식(자격, 스펙)을 아무리 많이 갖춰도 그것이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 답을 암기하는 대신 해답을 찾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을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라고 말한다. 책을 통해 통찰력을 키우고 인간과 세상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때, 주어진 상황에서 모든 정보를 활용해 즉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 즉 ‘편집력’ 및 ‘컨셉력’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석가는 숨을 거두기 전에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아야 하며 누군가가 밝혀주는 등불에 의지해 어둠 속을 걷지 말고 스스로 등불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어떤 모델을 열심히 따라 하기만 해도 그만이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야만 한다. 성공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잘살 수 있는지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하나뿐인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누구나 달리고 싶어 하는 ‘10차선 도로’가 아닌, 나만이 평생 걸을 수 있는, 남들이 한 번도 걷지 않은 미답의 길, ‘오솔길’을 걸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공독(共讀)으로 ‘우리’의 비전을 찾는다! 책에 파묻혀 죽은 지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계에 올라야 한다! 현자들의 공통된 공부법은 ‘책 읽기’이다. 저자는 중국 현자들의 평생 공부법의 공통점 8개 중 하나가 “여행이나 현장학습을 함께 중시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명말청초 위기의 시대를 대표하는 개혁적 계몽사상가, 고염무(顧炎武) 또한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다녀라”라는 명언을 남겼다. 즉, “책을 통한 지식, 그리고 여행을 통한 실제 경험을 병행할 때 진정한 독서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마음에 확실히 다가갈 수 있는 구체성을 갖는 펙트의 가장 큰 장점은 ‘나’와 ‘너’의 차이를 명확히 일깨워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개인차를 정확히 인식하는 자만이 ‘우리’라는 공동체의 밑그림을 분명히 그릴 수 있다. 따라서 그저 혼자 하는 독서에 머물지 않고 책을 읽은 후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이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직접 만나 함께 읽은 책을 두고 토론하면 실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다. 50대 후반에 주말만 제외하고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 새벽 3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그에 관한 장문의 글을 웹에 올려 4년 5개월 만에 1000회를 돌파한 다독술의 대가, 마쓰오카 세이고는 ‘북클럽’ 같은 독서 공동체의 복원이 필요하다 주장한다. 그는 일본에서 공동체가 발달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책을 혼자서 읽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경향을 짚었다. 서양에서는 어린이 교육의 중심을 ‘다독’과 ‘토의’에 두는 반면, 일본에서는 독서 체험을 개인의 수면처럼 여겨 ‘북 코뮌’이 성립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사회도 마찬가지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책모임은 ‘존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으며, 공독을 통해 중심이 단단해진 사람은 웬만한 바람이 불어와도 쓰러지지 않는다. 또한 마흔 이후, 존재에 대한 질문과 답을 편히 나눌 친구가 여럿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으로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 ‘공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저자는 30만 권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을 세우고 그 옆에 학교를 세워 하루에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 모델 학교’를 세우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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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토마스 휠란 에릭센 | 책읽는수요일 | 2015-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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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토마스 휠란 에릭센 | 책읽는수요일 | 2015-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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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에서 보내온 경고와 성찰.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인문학자이자 오슬로 국립대학 토마스 휠란 에릭센 교수가 인생의 허무를 잠재우는 행복을 향한 제3의 길을 안내한다. ‘풍요와 상실의 행복론’, ‘21세기 인생론’, ‘자아의 사회학’ 등으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널리 읽히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서 보내온 경고와 성찰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된 노르웨이. 세계 여러 나라들의 복지 국가 모델로 손꼽히는 그곳에서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고장이 났다고, 우리들의 행복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는 경고와 성찰을 보내왔다. 빅 배드 울프 패러독스 - 고장 난 행복을 고치는 방법 성찰의 시작은 그 유명한 아기 돼지 삼형제와 늑대 이야기이다. 그토록 원하던 아기 돼지들을 손에 넣은 늑대는 왜 그것에 만족하지 못했을까? 왜 아기 돼지들을 다시 풀어줄 수밖에 없었을까? 토마스 휠란 에릭센 교수는 이를 ‘빅 배드 울프 패러독스the paradox of the big bad wolf’라 정의하며, 여기에 풍요와 상실의 딜레마, 즉 우리들의 고장 난 행복을 고치는 방법이 숨어 있음을 밝혀 보여준다. 삶의 허무를 잠재우는, 행복을 향한 제3의 길 책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고전 문학, 심리학과 철학, 가정과 사회, 종교와 문화, 사회현상과 개인적 일화 등을 넘나들며, 현대의 허무와 불안,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모색한다. 그리고 비교라는 채찍, 느린 시간, 분산된 인간, 인스턴트 만족감, 한계효용 하락 법칙, 문화적 과식증, 기대와 만족의 예술, 행복학, 집단 프로젝트 등 흥미로운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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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말의 심리학 -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장하영 | 스타북스 | 2014-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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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말의 심리학 -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장하영 | 스타북스 | 2014-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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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완벽주의자와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을 위한 책
한마디 말이 인생의 판을 바꾼다 지금 혹시 잘못된 사용법으로 세상을 보고 있지는 않나요? 두려워하는 마음이 현실이 됩니다. 불안의 에너지를 쫓아 버리세요 마음을 긍정적 에너지로 채우는 시작은 말의 힘입니다 무난한 인생을 보내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사람은 힘들 때나 괴로울 때에만 깊은 성찰을 합니다 ‘도망가지 않는 사람’에게만 신은 특별한 보너스를 줍니다 “그만큼 노력했으니까!”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법칙 잔잔한 말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그와 같다. 다정한 표현으로,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이루어 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사람이란 존재는 안 좋은 기억은 특별히 더 각인을 하여 자신을 계속 그 방향으로 몰고 가기가 십상이다. 부정적인 몇 번의 경험이 쌓이면 사람은 보통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잃고 만다. “믿으세요!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야 행복한 삶으로 바뀝니다”라고 말하지만 한 번 파고든 문신 같은 기억은 반복되는 극복의 노력에도 극복되지 않는다. 두뇌를 휘감아 밀고 들어간 악운의 경험들은 그토록 강력하다. 그렇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란 말을 붙들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결실의 기쁨이 주어진다. 미리 걱정하는 어리석은 습관을 단호히 고쳐야 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밝고 긍정적인 말은 생각해도 소용없는 고민으로 하루를 허무하게 날려 보내지 않고, 즐겁고 충실한 하루를 보내게 하는 힘이 있다. 이러한 ‘말의 힘’을 알고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말 한마디에도 자신의 생각을 담아 근사한 미래를 그릴 수 있다. 과거의 기억에 미래의 삶을 저당 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로 ‘말의 힘’을 길러야 한다. 안 좋은 예언을 들었다 하더라도 가볍게 넘기고, 과거의 나빴던 경험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더 슬기롭게 해결하려 드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언은 예언일 뿐, 전부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 똑같이 반복되는 복사된 기록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운을 끌어들이는 말’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말’ ‘기분을 진정시켜 주는 말’ ‘마음을 풀어 주는 말’ 등은 일상의 사소한 한마디와 닿아 있다. ‘일상’의 좋은 말들이 당신 자신의 말이 되고, 좋은 말로 당신이 움직이고, 그로 인해 당신의 삶이 행복해질 때까지 이 책은 따듯한 말로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나쁜 일은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터지면 바로 풀이 죽어 자신감을 상실하는 사람이 있다. 잘 관찰해 보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시작하기도 전에 그리고 일이 끝나기도 전에 안 좋은 쪽으로 일을 해석해 버리는 것이다. 그 버릇의 시작은 주변 환경으로 인해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몇 차례의 부정적 경험을 한 탓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버릇을 그대로 끌고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우리의 ‘상상력’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어”라는 쪽으로 만들면 나아갈 희망이 보이지만, “떨어지면 어떡하지?”라고 상상하면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세상은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로 ‘생각’에서 비롯한 말이 우리에게 미치는 에너지는 엄청나다. ‘힘든 날을 만나면 어떻게 하지?’ ‘일이 잘되지 않을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지도 몰라’ 등 부정적인 상상으로 머리를 채운다면 미래는 갈피를 못 잡고 불안과 망설임으로 가득 차 한 발자국 내딛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노력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려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 이 책이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로 이어 주는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좋은 말은 좋은 미래를 만든다. 좋은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순간, ‘좋은 일’이 당신과 소중한 사람의 주변에 일어날 것이다. 은은한 램프처럼 잔잔한 한마디로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 만약 점술가로부터 “앞으로 3년간 좋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라는 예언을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분간 연애는 못 하겠구나’라며 만남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정지 버튼을 자신이 누르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말에 매달려 불길한 예언을 미리 차단하려고 애쓴다. 이러한 근거 없는 말에 갇혀 불행을 맞이하는 사람이 9할 이상이 된다. 하지만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해도 “이건 좋은 기회야!” “나는 괜찮아” “좋아, 우선 시도해 보자!”라는 말로 웃어넘겨 버리면 혼란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긍정적으로 인연을 찾고자 하는 의욕도 강해지게 된다. 이처럼 언어의 힘을 기른다면 언제나 마음을 플러스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일도 몇 배로 쉬워진다. 입으로 내뱉는 말 한마디에 하늘과 땅 사이만큼의 차이가 생긴다. 강인한 승부욕일 필요도 없이 자신을 다독이는 차분한 한마디면 된다. 불타는 의욕과 의지는 사람을 금방 지치게 만들지만, 차분한 다짐이 마음을 따듯이 감싸면 마라톤보다 긴 이 인생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추동력이 된다.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미래를 부르는 ‘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러니 상상의 저울을 미련 없이 버리자. 머릿속을 짓누르던 의무감과 고정관념을 털어 내면 능동적인 변화로 쉽게 나아갈 수 있다. 현재 일이나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근심으로 많은 질문에 둘러싸여 있더라도 그것 역시 ‘말의 힘’으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눈앞의 모든 것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다면 운명 역시 극적으로 환하게 변화할 수 있다. 멋진 미래를 바라고 만들기 위해 행동하면 결국 정말 좋은 인연으로 둘러싸여질 테니까 말이다. |







